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자꾸 늦어지고 있습니다.
아마 12시가 다~ 되가서 그런것 같습니다.
1등 해야쥐~

  밥값 하다보니 1등을 놓쳤습니다.
아깝습니다.
일등은 역시 힘드나 봅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리버님은 안보입니다.
밥묵으로 가셨나봅니다.

 
아이고 - 밥도 안묵고 기다리면서 내일부터 300삐 주무를까 하고 구상하다가 다시 보니 - 흐억 %$^%$

허브님이 구좌번호 잘못쓰셔서 잘 허면 입금순으로 지가 1등(?)
 - 공지 전에 입금하셨다고 주장하는 모찌님은 그리 하시면 안되는디  )

밥 묵으로 가겠음다 .- 매일 똑같은 백반 ---

   
 

  맛있게 드세요...

  동네 사슴들에게 연락을 취했는데
세 분은 얼라들 델고 멀리 떠났다고 합니다.
요즘은 체험학습이란게 있어서 속초 까지 가셨다고 하는데 클났습니다.
지난 주 로또나 사는건데....으~
허브님 식사 하셨죠?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그래서 맛나게 묵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차라도 한잔하러 나가야 겠습니다.
좋은 날씨처럼 좋은 시간되세요...

  점심은 마음에 점을 찍는 거람니다.
쪼께만 묵어도 될것 같습니다만.....
커피나 묵어야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