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류는 지난번에 사숑했던 c3g와 다른 러시아관을 테스트 해보앗습니다.
이번에 커스텀 오더낸 아웃트랜스는 지난번에 사용햇던 트랜스와 일차는
동일한 스펙으로 감겨 있고 사용관에 따라.. 이차를 두권선으로 뽑아서
더욱 게인을 낮게 내기위해서 이차를 변경한 것이어서 이득과 소리 두가지다
전반적으로 테스트해볼수 있었습니다.
토요일엔 c3g로 트랜스와 조합해서 낼수 있는 대역에서 중간의 값을 찾은다음
시청을 하였고.. 오늘은 다른 테스트보드로 만들어 두었던 러시관종으로
역시 같은 작업을 한다음 소리를 들어보고 있습니다.
각각 장단점은 있지만.. 관종은 결정을 하였습니다.
담주에 결정된관으로 세부 튜닝을 한다음바로 시작을 할 예정입니다.
/ 일주일만에 다시 돌아오니 금요일 심야에 로터스님 떳수님 무언가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내요.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들어보며...
내일은 전류량을 줄인다음 소리 반응과 ccs다음의 콘이 소리에 영향이 큰지
..트랜스의 이차를 스필릿권선을 병열로 묶은다음 더미저항 값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12월초에 시작을 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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