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정도 테스트해보는 동안 소리가 상당히 변해버렷습니다.
BBMCCS가 원인인지는 정확치 않으나 고음쪽이 상당히 껄꺼러워서
담주에 체크를 다시한번 더해본다음 소리를 더 들어보고 싶구요.
공제로던 개인적으로 만들어보는 것이던 프리라는것이 자꾸 만들거는
어니어서 어느정도는 대역발란스가 충분히 맞아야하고 특정대역에
껄꺼러움이 없어야 하는데 싱글은 모르겠으나 PP쪽에 물려본결과로는
썩 만족스러운 상태가 아닌것 같고,
막대기님이 오랫동안 애지중지 하셨다던 클라드 존슨의 앰프와 비교해
본결과로도 이번 제작본은 만족스럽지 못했구요..
물론 기기에 따라 개성이야 있어서 느낌은 다를수 밖에 없는데
이번같은경우는 원한다면 충분히 낮은게인에 소음량에도 저음을 나와야
하는다는게 중점을 두고 있어서...
시간이더 걸리더라도 소리를 만들어서 공제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주중엔 작업을 못하니깐 계획인 한주한주씩 미루어지는것 같습니다.
이대로 가다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버릴지도...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