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다른종으로 만든거는 OTL관으로 트랜스 없이 만들어본것입니다.
이득이 2.3정도로 낮은편이나.. 왼만한 앰프를 구동하는데 무리없어 보입니다.
계측기로 측정해본 결과도 휼륭해서 왼만한 기기들에 빠지지 않는정도이고
낮은 음량에도 저음역시 만족스런 상태입니다.

이타입에 소리영향을 많이주는 아웃쪽에 달아주는 커플링 콘덴스는
젠센 쿠퍼포일 두종류를 주말 양일간 테스트해보았고,
담주에 젠센알미늄 포일 한종류와 MIT RTX & PPMFX각각 한종류씩
테스트해볼 예정입니다.  담주일요일에는 공제를 시작할지 결정을 할거구요.

이번과 같이 관만으로(트랜스포머 없이) 만들경우는 앰프의 가격대가
상당히 내려가게 되어서 저렴하게 진행이 되지 싶습니다. =:-)

꼼방에 현재까지 만들어논 소리를 들어보실분은 제가 없드라도
수요일 혹은 주말에 꼼방에 나오시면 시청가능할겁니다.

  짝짝짝
모찌님께 박수를!

  호브랜드 캪이 어울리지않을까요?

좀 부드러운 소리로...

구슬을 좀더 마니 익혀보아야 하겠지만...

  그콘도 괸찬치요. 담에 RTX를 우선 테스트해보려고 하고..
호블랜드는 가진게 현재 없는데.. 한번 구해보죠머

  볼륨이 최소점에 잇을때 발진은 고주파 발진이었고 낮은값의 알렌브레들리 카본 저항으로 스토퍼로
해결하엿습니다. 월요일 오전 들어보는 소리는 한결 나은 느낌입니다.

  OTL관의 이름을 알려면 꼼방에 가봐야만 되나요? 크~ 궁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