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06-02-21 03:14
혹여 강쥐 한마리가 있었음 하지 않나요?
 글쓴이 : 이지라이더
조회 : 1,754  
젤빨강님 께서 도벨만을 분양하신다는데....
도벨만이 사나와서 라면
 그녀석들이 영화에 나오는 사나운 친군 뻬고 보통은
거게가  순하고 보통은  영화에 출연한 것처럼 안 물(!!!)어요.
수니랑 비슷 헐거 같은데 우리집엔 그리버님의 그거ㅅ이 없네요.
예전의 수니의 집이 도벨만이 거하기에는 딱일거 같아서요..

그리버 06-02-21 16:14
 
 
 참 - 수니라는 넘을 잊고 있었네요- 그 넘 잘 크고 있는지??
 리트리버 한 녀석을 자두님으로부터 분양받아 잘 멕이고 지난주 학교보냈읍니다
 
 딸아이가 저녁때 집에 들어와 나나가 없는 것을 보더니 눈물 글썽이기에 학교 보낸것을 이야기했더니 요즘은 나나 학교 가보자고 보채고 있읍니다

 젤빨강님하고도 의견을 나누었는데 도베르만이 부담스럽고 집을 자주 비워 두 넘을 키우기는 너무 힘듭니다
 
 
 

Total 1,48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32 곧 봄을 맞이할 정배리 -- (1) 그리버 06-03-08 1759
1031 봄이 오려나 봅니다 (3) 그리버 06-03-08 1454
1030 눈치가 있으면 절에서도 무언가 얻어묵는다는데 (3) 그리버 06-03-08 1806
1029 조금 쉬십시요 - 그리고 조금 그리버 06-03-06 1651
1028 한심한 이웃 -- 그리버 06-03-02 1496
1027 이번 봄에는 -- (5) 그리버 06-03-02 1766
1026 3월에 먼넘의 눈이 그리버 06-03-02 1483
1025 날씨가 풀리니 다시 (1) 그리버 06-02-23 2026
1024 녀석을 학교 보내고 나니 그리버 06-02-23 1703
1023 딸아이 진로 때문에 그리버 06-02-22 1952
1022 엉겹결에 꽁짜라고 하니 2 그리버 06-02-21 1880
1021 혹여 강쥐 한마리가 있었음 하지 않나요? (1) 이지라이더 06-02-21 1755
1020 엉겹결에 꽁짜라고 하니 (1) 그리버 06-02-20 1795
1019 난생 처음 스피커 유니트를 열어 보았읍니다 (2) 그리버 06-02-20 2009
1018 딸아이가 졸업했읍니다 (4) 그리버 06-02-20 177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