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06-02-23 14:00
녀석을 학교 보내고 나니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702  



  왠지 집이 썰렁합니다
 
 -------------------
  2주전인 2월 11일 양평에 있는 훈련소로 나나를 보냈읍니다

 - 3개월 정도 예정으로 훈련 잘 받으라고 나나 등을 문질러 주고 당부했는데
 
  비용은 35만원 /월 으로 했는데 약 2주일 동안은 면회 금지라고 하는데 훈련잘받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나나가 학교간 다음날

 딸아이가 집에 들어오면서 나나가 안 보이니 무척 걱정스런 표정을 짓기에

 -  나나가 학교갔다 . 학교갈때 같이 가지 않았느냐?

 그제사 이해를 하는 눈치인데 그래도 딸아이가 자주 나나집 쪽을 쳐다봅니다

 이번 주말은 딸아이를 데리고 학교로 면회를 가야겠읍니다

 


 
 

Total 1,48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32 곧 봄을 맞이할 정배리 -- (1) 그리버 06-03-08 1759
1031 봄이 오려나 봅니다 (3) 그리버 06-03-08 1454
1030 눈치가 있으면 절에서도 무언가 얻어묵는다는데 (3) 그리버 06-03-08 1806
1029 조금 쉬십시요 - 그리고 조금 그리버 06-03-06 1650
1028 한심한 이웃 -- 그리버 06-03-02 1496
1027 이번 봄에는 -- (5) 그리버 06-03-02 1766
1026 3월에 먼넘의 눈이 그리버 06-03-02 1483
1025 날씨가 풀리니 다시 (1) 그리버 06-02-23 2026
1024 녀석을 학교 보내고 나니 그리버 06-02-23 1703
1023 딸아이 진로 때문에 그리버 06-02-22 1952
1022 엉겹결에 꽁짜라고 하니 2 그리버 06-02-21 1879
1021 혹여 강쥐 한마리가 있었음 하지 않나요? (1) 이지라이더 06-02-21 1754
1020 엉겹결에 꽁짜라고 하니 (1) 그리버 06-02-20 1795
1019 난생 처음 스피커 유니트를 열어 보았읍니다 (2) 그리버 06-02-20 2008
1018 딸아이가 졸업했읍니다 (4) 그리버 06-02-20 1774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