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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3-08 16:00
곧 봄을 맞이할 정배리 --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759  


 입구입니다
 
 저 멀리 계곡으로 보이는 곳이 제가 살고 있는 정배리인디

 가끔 사진으로 보면 한적해 보이고

 조용한 동네이긴 합니다

 곧 주위 산들이 파랗게 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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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06-03-08 18:44
 
  오늘 아침에 어머니가 뒷마당에 나가시더니
잠깐 동안 냉이를 캐가지고 오셨습니다.
벌써 냉이가 파릇하게 올라온 것이, 분명코 봄입니다.
알싸한 냉이 무침을 오늘 저녁에 먹을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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