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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3-08 15:56
봄이 오려나 봅니다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453  



지난 일욜부터 제법 날씨가 풀려 집안 일을 조금씩 손보려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수로 뚜껑 일부를

 교체했읍니다

 그리고 어제 아침 딸아이 학교 땜시 조금 늦게 출근하면서 북한강을 바라보았읍니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북한강변길을 냅다 고속으로 달리면서도 봄이 온다는 걸 느끼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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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06-03-09 08:52
 
  물위에서 노는 넘(?)들 안 보이던가요?
그리버 06-03-09 11:44
 
  물속에서 노는 넘들은 몇 몇 보이더구만유
하이드 06-03-09 17:33
 
  하하
벌써 ...
아직 눈위에서 놀 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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