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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2-23 14:07
날씨가 풀리니 다시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2,026  


 집 주위를 둘러보고 손 볼곳이 없나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읍니다

 집 뒤뜰에 수로 역할을 하게 반달 시멘트 우수관을 두었는데 너무 싸구려라 그런지 벌써 깨지기 시작했읍니다

 3월 초 날씨가 풀리면 모래와 시멘트를 구입해서 수로관을 손보아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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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참 올해에도 역시 집 주변을 손볼때가 많겠다라는 불길한 (?) 예감이 듭니다

 


바람처럼 06-02-23 16:11
 
  저희 집 뒤쪽의 산에 잣나무를 다 베어내서 이번 여름이 걱정입니다.
저희 옆집이 그 산의 주인인데, 무슨 일인지 아름드리 잣나무를 다 베어냈네요.
지난해에도 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 저희 집 옆의 작은 도랑으로 물이 폭포처럼 내려갔는데,
이제는 나무마저 없으니 아마 큰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축대를 좀 더 보강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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